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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 오늘 드디어 14,000 점 달성
댓글로 만 참으로 마디게 점수가 올라 갔네요.
3개월 동안 갖가지 질문에 답글을 달고 질문도 하면서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지난 여름엔 이곳 포항 생활 40년 만에 내생애 최고로 더운 여름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우리 고향 충북 영동지방도 내륙지방 치고는 이렇게 더웠던 기억은 없었습니다.
워낙에 더위에 약한 체질이라 너무 더운 나머지 출조도 못하고 조행기는 올릴 엄두도 못 내었고요.
암튼 보람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어기 경기 안성의 소박사님!
선물 약속은 꼭 지키실 거죠?
그 때 가서 변명하지 마시고 확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ㅎㅎㅎ....
볼때 마다 감회가 새로운 사진!
거제도 바람의 언덕의 "풍차"
역시 바람이 세긴 세드군요.
이곳에 왔다 간 사람 치고 바람 안난 남녀가 없다는 전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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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땡큐~~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