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상남까지 가서 쪼다가 12시 넘어서 2마리 잡고 추버서 도저히 몬견디겠습니더 하~~~ 모기 땜에 낚시 못하겠다고 한지가 언젠데... 벌써... 고수님들 흉내 내다가 뻔데기 될뻔 했습니다 골붕님이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삼계탕 생각도 나고.. 많이 피곤하네요 카드 사건도 있고.. 철수 했습니더 마눌 족발 사놓고 주무시네요 ㅋㅋㅋ 이쁨니더 마눌이 여자로 보입니더 흐흐흐흐 족발에 막걸리 한잔묵고 아~~~~~~~ 아름다운 밤입니더~~~
씨게 쪼룹니더
입질 딱한번에 빌어먹을 아홉치
잔뜩 기대했는데 이기먼교?
불타는 주말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