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광고라고 아십니까???

요거이 원래 이름이 기억이 안나 제가 멋대로 붙였습니다...

밑에 글보면 왜 월척에 비키니 광고가 되는 지 라는 하소연이 있습니다....

월척에서 하는 광고가 아니구요...

월척에서는 정해진 부분에 예를 들면 월척 홈페이지 오른쪽 에 배너광고를 팝니다..

그러면 광고업자들은 각 회사에 배너를 또 팝니다...

배너를 팔고 팔고 팔지요....

그라믄 그 배너에는 무엇이 뜨느냐????

바로 여러분이 본 쇼핑몰의 제품들이 뜨는 겁니다....

제가 만일 옥션에서 가구를 보았다...침대랑 쇼파랑 한 다섯개를 보고 왔다...

그라고 난 뒤 월척에 들어왔다...

그라믄 월척 오른쪽 중단에 제가 본 광고가 떠 있을 겁니다...

컴퓨터의 쿠키가 알아서 내가 본 것을 자꾸만 띄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름신을 강림하게 만드는 거죠....

그라믄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난 여자 속옷은 안봤는 데 자꾸만 여자 속옷 광고가 뜬다????

본인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때

집에서라면 와이프나 딸이

회사에서라면 경리나 여자 직원이 보았다는 것이지요....

저도 우예 삭제하는 지는 모릅니다...아무튼 글타고 합니다.,...

오전에 행사하고 점심으로 오리훈제 묵고 사무실에 앉아 있을라니 죽겠네요....

가끔 느끼지만 눈꺼플이 정말로 무거운거 같습니다.....

월척님 중복에는 잠이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