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오늘 달구는 드셧나요ᆢㅎㅎ

따님 마스카라 꼬지가 멋지옵고ᆢ저 사진은 누구껀지요ᆢ^~~^"

제 연필꽂이입니더..ㅠㅠ


참 비교됩니더..ㅎㅎ

딸래미 억수로이쁘네요~^^

앞에사진맞지요??

저번에 말씀하신 그거네요

설계하실땐 몰랐는데 .. 참

이쁘네요

와ㅡ우...

예술작품...입니다.

저런건 대대손손 물림해야합니다.ㅎ

근디,주다야싸 사돈어른...

고옆에휴지는 어디에쓰시려구요...ㅋㅋ

그림자님요 지우긴요ᆢ이미 봣읍니다ᆢㅎㅎ

주다야싸님 화장지는 코풀때 쓰는거죠ᆢ^~^#

풀때 쓰는거 맞습니다.

코도풀고, 뭐도 풀고....히히힣

계절 바람님!

예술입니다.

자제분들께서는 세월이 흘러도

아버지의 향기를 맡을것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주다야싸님!

업무 관련 책은 아예 없으시군요.
컵 안에 봉돌이 있을것 같은 느낌.

허..멋집니다.
저런 작품을 구경을 다하다니 영광입니다.
참...계측자요.
그거 계측자 용도로는 불가능 할듯 합니다.
호랭이 3분께서 음 예술품이다 벽에 걸자...이렇게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작품이네여 작품

아~~~~진짜,

가끔 일도하고 그러거덩요..




봤쥬...소풍님!!

저도 협상 받아드립니까~^^

복덕방 하시나 봐요. ^^

엉..캣슬 ... 예안촌?
워디래요.

그게 보이남유...?

날밤님.

네 보입니다.
그것도 선명하게요.
안동이군요.
제 고향이네요 멋진 작품 기대를 합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님 책상에 낮익은 물품이 보이네요.


물가정보, 스테딜러연필, 스케일, 샤프, 공정표, 도면을 보니 건설아님 인테리어 사무실쪽에 계신가봐요.

위에 꽝선배님 반갑습니다ㅎ

계절바람선배님
연필꽃이가 아주 멋있네요^^~

ㅎㅎ 손님이 들어 장시를 쪼매 하고왔심다~

야싸님 저도 컵입니더ㅎㅎ

협상은 四肢 중에 심보에 쪼매 가까운 팔부터 받아요 달랑무님~^^

낚수꾼들은 가끔 내무부장관에게 잘 보이야 낚놀이에 지장이 없심데이ㅎㅎ
조런거이 필요하답니다 미소님~^^

야싸님 예안에 공사있습니꺼 (안동버젼)

LP판입니더
독일아 니꼴이라고.. 지금쯤은 한 오십은 된 할맬껄요ㅎㅎ

멋진 작품에 눈이 즐겁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멋집니다. 소품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네요.^^

제작자선배님! 잘 계시쥬~

제작자 선배님 더운데 잘 계시죠.....

언제 저런거 또 만드셨데요...

이번에는 다님한테 무료분양 했군요~~~~~~

내가 총각이믄 제작자 선배님이 장인이 되었으면..

가구는 전부 수제품인데 ㅋㅋㅋㅋㅋㅋ


아까비 ㅜㅜ

다님(x) 따님(O)

빨판 도면
하시남유???

초딩때도 연필을 잘안잡아서 ㅡ.ㅡ

고전미와 세련미의 차이랄까...

저는 고전미가 더 좋습니다 ^^;;

장인의 손에선 명품만 나오는군요 선배님^^

흐미 따님 선물도 아부지 낚시꾼 아니라 칼까봐
붕어 입미더 ㅎㅎ
예쁜 곰돌이나 다른 디자인도 많은디^^
우짜 쓸까나~

와... 진짜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