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줄을 꼬으고 엉키려해도 잘안되는데.. 낚시대줄은 챔질후에 잘못해서 머리위로 날라다니면 어쩜 그렇게 순식간에 풀지도 못하게 엉키는지... 한번 카메라로 찍어서 보고싶을정도로 궁금하네요 가끔 그러면 제가 낚시를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 장마철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