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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2월인가3월 낚시차로 코란도벤을 구입했는데
지인분의소개로 사다보니 믿고사게되었지요
제가차를 산곳은 전라도 제가 차를가지러 가겠습니다
그렜더니 침절하게도 서울에 볼일이있다며 깄다주심다하네요(역시 아는분을 통해서 구입하니 좋구먼...)
헌데 차를가지고 올라오시더니 기름값을 달라하네요;;
우선 예하고는 안줬지요
그리곤 차에대해 설명을 하시더군여
흥~사고난곳은 없는지요?
업자~네 단순사고로 운전석쪽 카바만 교체했고 다른데는 깨끗합니다
전 믿었지요 그리고 얼마후 화성에소류지로 낚시를 가게되었지요 시동을켜고 짊을싫다 문이닫혔는데 시동은 걸린상태로 문이 잠겨버렷네요...이런~ㄱ ㅐ 2*9 이노릇을 어쩌나 폰도차안에 보험을 어디에가입했단 얘기도못듣고 방법이없어 걸었습니다 30여분을 걸어나가니 모텔이있더군여 거가서 저어~~죄송한데 전화한번만 사용해도 될까요 다행이도 그러라하네요 어디보험사인지몰라 만만한게 삼성이라고 그쪽에 전화해서 오라했더니 시간도 너무늦고해서 꼴랑 문따주는데 7만원을 달라하더군여 어쩌것습니까 문따고 부랴부랴 짊싸서왔지요
그후 5월임가6월경 날이 너무더워 에어컨을 켯더니 헐~~뜨건바람이 나오네요;;가스가없나보다하곤 공업사가서 가스를넣고 켯더니 똑같네유 이런 젝1~~업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난거같다하니 업자가 가지고올때는 멀쩡했답니다 승질나서 1급공업사로 들어갔지요 왜그러냐고 공업사~전기쪽을 다 건드려서 안된다하네요 휀도고장나고 견적이 50만원;;것도 한달 걸린다네요 다시 업자한테 전화했습니다 아니 내가 이차를 사올때는 에어컨을 틀수있는 계절이 아닌데 뭔소리하냐고 했더니 차를 사가신지 한달이넘고 2천키로이상 운행을 했기때문에 수리비를 못주겠다 하더군여 어처구니가없더군여 하도 승질나서 그럼 내용증명보낼테니 그런줄아세요 했더니 맘대로하라더군여 법으로해도 자긴 손해볼꺼없다면서요 뚜껑이 확 열리는순간이였습니다 욕이란쌍욕은 다한거 같네요...
아무래도 수상적어 공업사에들어가 차성능검사좀해주세요 했더니 ok~~;;;사고로인해 고장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하네요 그리고 멀 어떻게 건드렷는지 전기쪽은 다타고 퓨즈는 몇개들어있지도않고 다고치려면 같은차 세대는 살수있다네요 ㅋㅋㅋㅋ
그러곤 한참 생각해보니 자동차성능검사표도 안주고 도망갔더라구여 업자양반이 전화를 안받기에 문자로 집주소와 전차주 전화번호를 달라했더니 쌩까고있네요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믄지 혹 이런분야에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
흥분상태라 두서없이 글을썻네요 ㅜ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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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카페에 이런일이 있엇다 피해는 이렇고 누구에게 삿는데 이렇게만 답변한다 갑갑하다ᆢ공개 하이소ᆢ
낚시를 취미로한 다른 피해자는 없어야ᆢ!!
그리고 소보원이나 사기관련으로 법적인 조치가 가능한 부분이 잇나 찾아봐 고발조치 취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