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밤? 새고 아침에 준비하고 애들 싣고 신천 야외풀장으로 고고~~^^ 근디 젠장 주차장이 따로 없고 사람은 와이리 많노~~ㅠ.ㅠ 몇바퀴 돌다가 찐빵이랑 왕만두 사들고 비밀터로~~ 자리 잡자 말자 마눌 한캔~~ㅎ 와 진작 여 안왔노~~퍽!!! 이래저래 전피고 파라솔 피고 좀전엔 비가 왔내요. 파라솔 잘 폈지 하니~~진작 펴지~~또 퍽!!!ㅠ.ㅠ 그래도 애들은 잘 노내요~~^^ 비오고 난후 약간 후덥하지만 그래도 시원하내요~~ 담주 기대 해도 될까요~~ㅎ
실제로 나 처럼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