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맹이로 계란을 내리쳐도, 돌맹이만 깨졌다는 아/ 실랑가 몰겄네요, 전설속의 접이불루!! 온/ 세상이 알아주는, 그옛날의 좌청룡우백호를..... 그/ 게다 무슨소용, 改개 名명 한들 바뀌는거 하나도 없을낀데, 림/ 자없는 붕어라고, 개나 소나 다잡던데... 자/ 리탓 미끼탓, 백약이 소용없네!! 티/ 안나게 이름바꿔, 어트케 좀 해볼려도, 엠/ 병할....이번에도 저멀리서 날이 새고 있구나.........!!
림 림자가 그렇치
자 자~~알 돌아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