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로 샤워함 하세요^^

전 피곤하거나 짜증스러울땐 항상 물로 씻내요

릴랙스를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리랙스 음악이 있는데요.
아주 조용하고 명상하기에 좋은 음악입니다.
http://getrelaxed.com/ 요쪽으로 가셔도 먼가가 있을거구요.
아님 구글링을 하셔서 취향에 맞으시는거 들으시면 한결 좋아 질것입니다.

월이 하셨을때를 떠 올려보심이....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어,

무월조사님들 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만은...

하와이나 라스베가스를 안 가는한

찬물 뒤집어 쓰는게 최곱니다 ^^

자녀분들을 일직 재우십시요...

사진에 나오는 곳이면 불쾌지수가 낮아 질듯 한데요~~금방 비가 쏟아질듯한 ~~

일단은...저수지에 뛰어 드시는것도...하나의 방법일듯...

"화" 병 이라 하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다른 사람이 들리지 않을 정도의 목소리로

십원짜리 욕이라도 한번 실컷 하시길..


정말 힘들고 억울 했을때

생수 한통을 들고 안양천 걸으면서

실성한 사람처럼 혼자 욕을 실컷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좀 나아지더이다.

아~~ 덥다. 소리가 노래가 되었습니다.

시원한 생맥주 한잔하시구

가슴팍에 찬물찍어 주시구 샤워꼭지 부셔져라 냅다

돌려 콧노래 흥얼흥얼~~

마무리로 냉미숫가루 한잔 ㅎ

불쾌지수 높은날엔 가급적 외출을 삼가 하시는것이...

일단 에어컨 시원하게 트시고

귀여운 아기들 사진을 보세요~

일단 거기에서 탈출하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