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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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완전 폭주를 하여서 자다가도 서류날아다니는 꿈꾸고,
아파트로 이사 준비도 해야 하고,
젠장 완전 정신 없는 나날이네요....
여기 월님하고 한 약속도 아직 지키지도 못하고 있고
택배 포장해서 캐비넷에 보관중입니다...죄송합니다...
명품꽝님이 보내주신 택배는 앞집에서 이틀째 노숙을 하고 있고,
젠장 젠장 ~~~~~~~~~
자게방에 와도 게시글만 후루룩 읽고 댓글 달 시간도 없네요.,..
카톡도 화장실에서 하고, 카톡해서 냄새가 많이 났지요...죄송합니다.....
여유를 즐길려면 낚수놀이를 가야하는 데~~~
왜이렇게 바쁘게 사는 지 ㅜㅜ
올해가 지나고 나면 아마 내마음과 육체에 평화로움이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더운 여름에 월님들도 건강 챙기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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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뻐야 시간이 총알처럼 갑니다.
아니면 저처럼..하루가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