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셔야 될것은
유통기한이란.
제조업자가 임의로 정한것이며, 쉽게 말하여 장사꾼이 표기된 날짜 까지만 유통(판매)시키겠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으로 유효기간과는 크게 다릅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서, 용기의 내용물에 따라서 표기된 유통기한 보다 길게는 6개월까지 보관하여도
유해하지 않은 결과를 나타낸 것도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났다고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유독 대한민국만 호들갑입니다.
일본의 소비자는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을 구매합니다.
이유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것입니다.
하얀 비늘님 말씀이 맞습니다..
시골 구멍가계에 주인들이 대부분 노인 들입니다..이런 노인분들이 눈이 어두운걸 이용해서 양심없는 유통업자들이 거의 대부분 유통기한이 막바지에 있는 제품들을 시골 가계에 유통 시키는 경우가 많은것으로 보여 집니다. 죄없는 농부들만 탓하지 마시길...
어찌,허리는 다나으셨나요?
더운데 고생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