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는 개인심부름 위주로 초저녁부터는 주로 치킨,족발등등 배달업체 대행으로 할려고 하구요.
대도시는 이미 활성화 되있다고하는데 정보좀 얻을수 있을까 싶어서요.
제가사는곳은 거제도입니다.
개인퀵은 1건당5000원받고요 배달업무대행은 월회비25만원받고 1건당 2500원씩 받아요.
지금 전문으로 대행업하는곳은 1군대뿐이구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은 배달업체에 월회비를 받지않고 1건당 3000원을 받으면 어떨까?합니다.
대행업체가 1군데 뿐이라 업주들 불만이 많다고하네요.
똑같이 대행업을 할려니 자금도 많이들고 인력도 구하기힘들어서 그냥 개인적으로 천천히 해볼까해요.
업주들 대행업체에불만많음(비오는날,주말,국대축구하는날 ㅋ)이런날에는 자기들도 한계가 있어서 일감이 많음.
그 틈새를 노려서 월회비는 받지않고 개인적으로 연락받아 운영할려고함.
낮에는 개인명함을 파서 각종심부름을 대행할려고함.
기본적인 형태는 이렇습니다.
대략 200만원정도 들거 같은데 한번 해볼까요?(지금 몸이 썩 좋지않아 직장생활하기가 좀 부담스럽네요.그냥 마냥쉬기도 그렇구요.)
만약 실패하더라도 100만원정도는 언제든 회수 가능하고요.(오토바이 구입비150만원정도생각함.)
선배님들의 조언,충고 부탁 드립니다.비슷한 경험담 매우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