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 투성이로 아웅다웅 출조했어도 자츰 멀어저 가는 현실의 정들이 아쉬워 사탕 한알 서로 먹으려던 시절이 그리운 것은 님들과 저의 사람사는 정이 있었기에... 중대장...붕애엉아 선임하사...파트린느 훈련교관...誠敬信™ 특수요원...못안에달 5치병장...안산낚시 5치방위...노붕 이상 6명은 응답하라!!~~~
자게방에서 뵙기를 기다리는 1인입니다.
어서 복귀하세요.
복귀늦으면 어찌되는지들 아시죠.
입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