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반사되는 가로등 불빛이 참 운치 있네요

겸으로 덩어리도 한수 하시길바랍니다

어느 빛이 불 빛 이고 어느 빛이 물 빛 이던가........

무태 입질 들어 오나요?

선배님 피곤하실텐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세요!

선배님 선수가 와 카십니꺼ㅠㅠ

메기오빠야 빠가언냐 손맛 보구
철수 합미더~
찌불보니 힘든 하루가 그나마 수월합미더~
댓글 주신 월님들 복 함버지기^^ 받으셔유♥♥

저도 주세요ᆢㅎㅎ

매화골님은 복이 넘치시니^^
한 종지기만 드립니다 ㅎ
오늘도 좋은하루만 되소서$$$

음...

혹,5짜하신거 아니신지요?

외대일침에서 나오는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ㅎㅎ

더운데 건강관리와 체력관리잘하시옵고,

언젠가는 동출할날을 손꼽아기다리겠습니다^^~*

향기님은 그래도 낚숫대를 담구셨네요..
저는 물만? 바라보며 아무리 동 해도 낚수놀이 안했심더.. 향기님께 미안해서....ㅎ

무태에 한대 널었다고 님의 향기가 어디가겠습니까
물결타고 외대에 夜景이 묻었습니다.. 향기와 함께~


舊 무태박님이 실~실 비웃는거 같심더~^^

무태박님 죄송합니다^^
허가 없이 나와바리에서 대 담궈서요 ㅎ
강낚시 마이 어렵심더 빠가 언냐 30이 제일커요
지롱이 쓰도 배스 불루길 보다 메기.빠가가 더 잘 물어요 외래종 개체수가 많이 줄어서 맘이 흡족합니다~
어이구 계절선배님 죄송합니다
불초한 못난 후배넘을 위해서 물가 난전에서
장검도 내려 놓으시구...허지만 선배님의 한손 검이 다른 물?에 라도 대 드리우셨으니 후배넘 조금은
맘의 위안을 듭니다^^
물가 난전 외대 일침 참 묘미 있심더
도심의 네온과 자동차 경적을 뒤로 하구
홀로 넓디 넓은 강가에 있다는 자체만으로요
100만분의1 태공의 맘을 조금 알것 같습니다~
무태박님 제작자 선배님 오늘 하루도 복짓는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