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정말 절경하나는 좋은데 입니다
그리고 물 맑은데는 그렇죠
터가 쎄지요
허나 걸리면 척급입니다
호젓하게 낚시 할려면 합찬호 최고의 포인트 입니다
또 한 제가 귀촌하면 가고픈데 입니다
홀랑 벗고 낚시해도 볼사람 없습니다
호랭님 몸이 안좋아서 야밤에 폭발입질 뒤로하고 벼랑 올랐다가 떨어지기도 했던
그리고 항상 손맛볼수 있는 연못이 있기도 합니다
한겨울에 우측골로 들어가서 찐한 손맛을 보던곳이기도 합니다
소풍님이 찍은곳에서 가족 소풍을 간적도 있는 추억에 장소 이기도 합니다
ㅎㅎ...좋은생각을님 그런것은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멧도야지 고라니는 기본입니다.
담비도 있구요.
부엉이도 있습니다.
당연히 방해꾼 수달도 있구요.
아무거나 골라 잡으시면 됩니다.
9월정도면 대형 희나리가 속출하는 시기정도 될것입니다.
5짜 걸어서 찐한 손맛 보실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저는 3.2칸대로 걸어서 한 3분 실갱이 하다가 뜰채들고 뜰채질을 할려는 찰라 차고나가는 녀석을 제어를 못해서 떨어뜨린 적이 있습니다.
배를 뒤집고 항복을 했었는거 같았는데도 제가 져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4짜 토종붕어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저는 잠자느라.................
날씨는 더워요
오늘은 월요일
주말아 빨랑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