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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방송시청 8시간정도,낚시겸 도망7시간,낚시대2대 채비만들기 약3시간 ㅋㅋ(첫번째는 2시간 두번째는1시간 쫌더...)당구장서 3시간정도,채비만든 기념으로 짬낚2시간,나머지는 그냥 어리버리...대략 하루 반나절을 잠도 안오고해서 그냥 흘려 보냈네요.잠이 좀 올려고하면 쓸데없는 전화등살에...새벽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술의힘을 빌어 겨우 깊히 잤어요 ㅡㅡ;
어제 짬낚가서 채비 던져보니 원줄이 엄청길더군요 ㅋㅋ 낚시대 분리해서 분명히 길이재고 했는데ㅜㅜ
가정에서 원줄 준비할때요 낚시대를 다펴서 길이를 재나요?아니면 저처럼 분리해서 하는가요?아님 집밖에 나가서 하나요?
초저녁에 또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아...그리고 길거리인지?어딘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응가는 꿈을 꾸었어요 ㅋㅋ
자리잡고 싸는게 아니고 그냥 서서 주루륵 하는꿈 ㅋㅋ 좋은꿈인가요?꿈에 응가하는건 좋은거라고 들은적이...
혹시 식사하시는분들 ㅈㅅㅈㅅ 건강한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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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시간 동안 스토리 중에 응가한 야그가 없으신거 보니~~
혹시 ~~ 노지 가셔셔~~바지 입은채로~주루룩~~~???
미리 응가 하시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