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호랭이 왼쪽어깨에 용문신있는?

그분?~

입?이 고급이시네요..

기운이? 쎈 분입니다.

멀리하시길~^^

집행자님..

집에웅크리고계시는...

저보다 더무서븐 호랭이보고하시는말씀입니다.

울집호랭이도 무섭구요..ㅎㅎ

근디,복수박이 뭐래여?

이이구 죄송합니다 ㅜ.ㅜ 선배님

저는 또 놀러가신줄....

복수박☞먹으면 복이와요..

ㅎㅎ..
집행자님..저 백호님은 하나도 안무섭거든요.
헌데요...집에 호랭이 앞에서는 다리도 못폅니더.
해서 .. 고급스런 복수박구해서 갔다 바치고 입에 물고 있어야 물려 죽지 안아요.
입에 물것이 없다 이렇게되면 제가 밥이 될지도 몰러요.
흐...나와라 복수박.

음ᆢ복수ᆢ박

우째 니 바람핌 복수ᆢ박ㅡ터진데이 하는 암시같유ᆢㅡㅡ^^

헉...골붕어님..
그게 그것인가요?
ㅋㅋ..아녀요 정말 복수박 좋아해요.
전전주에는 묘산농협에서 사왔는데요 전주는 가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할수 있을가해서 구하는 중입니다.
바람이야머...박 터지는 수준이 아니겄지요.

농이구요ᆢㅎㅎ

저도 저녁에 집에 복수박좀 사다 줘야겟네요ᆢ

농수시장에 있으려나~^~^#

복수박은 봉화지역이 유명합니다..

네이버 봉화복수박 추천합니다~~

집근처에 대형마트에 가면 있지 않을까요^^

그게요..잘없어서 그렇지요.
이마트에가도 없더라구요.
농협하나로마트에도 어떨때만 있구요.
여튼..취급하는데가 잘 없더라구요.

어제 올래 마트가니까 있뜨만요
집 주위 대형마트 검색해서 저나로 무러보세요
그게 제일 빠를듯 싶습니다
일반 수박보단 복수박이 부드럽고 맛나죠

음..발품을 팔아야 하는군요.
이번주가서 돌아댕겨 봐야 겠군요.
ㅋㅋ..그거만 구해주면 절대로 물려 죽을일이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맥장군님..
호랭이 입이 나름 고급입니다.
과일도 복숭아를 제일로 좋아하죠.
그것도 9월말경에나는 황도를요.
흐..그 떄는 전쟁입니더 그것 구한다구요

복수박 특성상 택배가 힘들다 하네요ᆞ

소량일때는 더더욱ᆞ

생산자인데 전번 드려요?

네 소풍님 주세요 부탁이라도 해보게요.
3개 정도는 한번에 끝장을 봅니다.
큰녀석까지 뭉치면 4개는 한자리에서 없어질것입니다.

동네사람들 ~~
밤나무가 복수박 먹는다~~~~^^

상인동 상인성당 옆 대백마트

조금전에 들렀는데 복수박 많이 있네요~

너무 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