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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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능력이 뛰어나신 조사님들이 계셔서 여러모로 배우고 갑니다.
어느덧.. 낚시방에 가면 채비 변경 및 개선 건에 대해 상의좀 하고
그에 맞게 제품좀 구매를 할려 하는데..
귀찮은지.. 제대로 답변도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러한 반응이 나오는데 굳이 계속 물어 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집 근처 3군대가 있는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이용합니다..
말도 안되는 채비를 물어본것도 아닌데..
이러다가 직접 책을 구입해서 독학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분명히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조금 더 친분을 쌓아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져.. 취미 생활로 시작한 낚시. 나이 28세에 무시 당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낚시는 3살때부터 낚시터를 오가며 뛰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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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쏘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