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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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일하고 있었는 데...아놔 실수를 했습니다..
월말이라는 것을 까먹고 잊었습니다..
업무완전 폭주입니다.....
눈에서 레이져 막 발사되고 있습니다...
바빠 죽겠는 데 옆자리 신임이 자꾸 사고 치고 도와 달라고 하고..
내머리속에는 붕순이랑 데이트 하는 생각 밖에 없고,
상급기관에서는 보고 빨리하라고 독촉 전화 아침부터 폭주하고....
아놔~~
낚시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ㅜㅜ
월님들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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