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주신 어르신의 글을 바쁘다는 핑계로 오늘에야 표구를 마쳤습니다. 제가 조그만 일을 하면서 의지가 중요하다는 의미로 만든 글귀인데, 어르신의 휘호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샬망님의 의업 발전과 두 어르신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