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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진 후배님이 한사람 있습니다
진주에서
가구를 제작하는 업을 한다고 했습니다
처음 만난날이 아마도 작년가을 이였지요
그때에 첫만남 이후로도 가끔 연락이 있었지만
저는 그에 기억이 그리 상큼하지 않았답니다
일년여 그 후배님과 연락을 하고 정을
쌓고 또 다른면 들을 보게되었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애교?도 있고
한살이 뭐라고 나이 한살 더 먹은 형이라 더
깍듯해야 한다고 항상 말하고
잠들기 전에 이렇게 잘자라는 인사영상도
보내주고
어제 저는 저 사진을 받고
너무 북받쳐 잠들지 못했답니다
이렇게
귀여운? 후배를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가지 말까요?
아님 사람들 많은데서 잠깐 만나고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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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험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