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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원가요.

도톨 IP : 646bbb3640f35a5 날짜 : 2013-06-23 14:01 조회 : 2654 본문+댓글추천 : 0

물속에서 머리가 돌 던지면 들어갔다
조용해 지면 머또 내미네요.
사진에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freebd020149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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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노벰버레인 13-06-23 14:39 IP : 511d5b969089815
스마트폰으로는 안보이네여

암튼

덩어리한수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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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월송 13-06-23 14:40 IP : 638d9984baf6013
꽝그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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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랩소디s 13-06-23 14:42 IP : 911ab2b827e39c8
혹시

그녀의 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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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13-06-23 14:43 IP : 11d95c38b24836c
스맛폰이라 안보이는데 내 생각엔
처녀 귀신이 둔갑한 겁니다
오늘 밤에 조심 하십시요 도톨님
잘 못 하시면 오늘밤 수십년 굶은
처녀 귀신에게 XXX 당하셔서
내일 아침 코피 흘리신체로
구조 되실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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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골붕어 13-06-23 14:51 IP : 34daf82a5bdb376
안보여서ᆢ돌 틈에서 머리 내밀면 쏘가리나 꺾지 치어들이 아닐까요ᆢ

위에 구신 이야기 하신분들 올해 괴기 잡긴 틀리신거죠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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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향기™ 13-06-23 15:07 IP : 4762fb9221f9e17
수달 아닌가요?
저 역시 천이나 저수지서 밤낚시에
케미 불빛에 반사 되는 해녀분들 수경모자가
오르락내리락 ㅎㅎ
새벽 동틀 무렵 그녀?의 수다아리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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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13-06-23 15:22 IP : 646bbb3640f35a5
몸통보다 머리가 약간 더 굵고 장어 몸통인데
머리를 누구한테 맞은거 같기도 하고
바이러스 감염된거 같기도 하고..하여간 긴 몸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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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2 13-06-23 15:29 IP : d76d72bdbc11c14
짙은 갈색에 무섭게 생겼으면 '드렁허리'구요.
암회색에 그나마 덜 무섭게 생겼으면 장어지요.
근데 왠지 드렁허리 같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그 녀석들은 20~30분 간격으로 머리를 내밀고 숨을 쉬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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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13-06-23 15:34 IP : 646bbb3640f35a5
이박사님
말씀이 맞는거 같읍니다.
약 2~30분 간격으로 수면위로 살짝 내미네요.
머리는 원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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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를꺽고 13-06-23 16:31 IP : 91fe825098c6beb
드렁허리 한표입니다!
징그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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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13-06-23 17:52 IP : f4fa20fed6a783c
성님ᆢ 저 좀 나가입시더ᆞ

아이고 대그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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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달 13-06-23 18:07 IP : 643e03ae599f329
도톨님! 얼룽....튀셔효!!!

해녀 할매십니더!
쪼메 있으문, 씩씩 거리시며 오실겁니더!


아!..어느눔의 시키여!!~~~~~
물질 끝내구, 물밖으루 나올라카문,
돌 던지구....

또 나올라카문, 돌 던진 시키가!!~~~

숨 막혀서리...먼저간 영감 만나는줄 알았다!!!!!!

어떤 오사랄눔의 시키가 할매 보내 뿔라켓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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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3-06-24 09:00 IP : 54aa6fc32dcfd19
물뱀도 바위틈에 은신해서 숨쉬러 머리 내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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