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배고파라~밥~해장국~~

레이스해서 부가가치 창출하신거 헌납하시면 밥이 나올거 같은데요.
^^

ㅎㅎㅎ 어제 혹 ..

펌프잘 하고 오신거 아녀유...

아침부터 걱정이 됩니다.

인타깝께 내 별명이
먼저본 사람이 임자 입니다 ㅠ

안타깝께도 내 두번째 별명은
마르지 않는 샘물 입니다 ㅜㅜ

레이스는 관심없지만 박사님 손에 카드가 몇장 끼워지던가요ᆢ궁금~~^~^#

생각해보십시요
장동건이가 카드를 손에 들고 있는걸........
비주얼로 따지면 바바리만 안 입었지
지존무상의 주윤발 입니다

아ㅡ 진짜
사모님 한번 봐야 겠네요
다방커피에.
바두기 까지.

오늘 주먹 날아 오믄 내가 일른 줄 아슈

땃으면 살고,잃었으면 죽는'다이'~

살아남의시길 ᆢㅋㅋ

다들 오링 내시고 용돈을 드렸더라면~~~~

시원한 동네로 내려 오시라니깐요
삼시세때는 서비스품목,

보나마나 투페어 잡으시고, 풀하우스 보러 끝까지 콜! 콜! 허셨겠지염.
다 알아요 뭐. ㅎㅎㅎ

흠ᆢ계절바람 선배님 밥만먹고 살아야 하남유ᆢ쇠고기랑 코피도~^~^#

취직자리 하니만 마련해 주시면
마누라 몰래 내려가렵니다 선배님^^

계측자 팔아라고 성화가 심한대ㅎㅎ
소박사님 총판매니저 어떻심껴~~~~~~~^^

선배님 계측자 팔아 돼지 잡음ᆢ안되유ᆢㅎㅎ

즉석 생쇠고기정육점 오픈하세유ᆢ~^~^#

선배님 작품은
화랑에서 전시해서 팔아야 합니다
총판권을 주시면
화랑 을 하나 차려야 겠습니다

그동안 두냥반 주고 받으시는 내용을 보이..

두냥반만 포획하면,

울나라 식육 도소매총판해도 되겠십디더ㅎㅎ

안산 도시 돼지가 맛있지
안성 시골 소는 맛이 없습니다 선배님

소박사님의 레이스!~~~~소리를 들으니
어럼픗이....

두달, 선수(?)들 상대로, 구라치러 전국을 떠돌던 와중에 만난 ......

가산동 오함파 행님과
손 모가지를 걸구,레이스를외치던때가,

떠올라 섬뜩합니더. -.-;






두달! 니가 나한티, 구라를 쳐야!!~~~~
구라치다 걸리문,

어케 되는지는 알고있제!

야그들아! 오함마 갖구 온냐!!!!!~~~~~


그때, 그 가산동 오함마파 행님은.
잘계시나 몰것네!

가산동에서 , 서민을위한 금융업( ? )하시문서,사무실에서 발판 타구서,

노신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한번 들러서,안부인사라두 올리고잡지만.
커피에 이상한거 타놓고

두달 올때 기다리구, 계신다는 야그에....
ㅡ.ㅡ;

소박사님!
레이스!~~~~외치시다, 잘몬하시문
손목. 날라갑니데이

조심 허이소!!~~~~~~~

난 맨날 읽기만 하니
손목 날라갈 염려는 없슈~
대신 마눌에게 맞아서
머리 날라갈 염려가 큽니다

노름소는 앞족 뒤족 중간족 다 잘라야 합니더ᆢ

머리는 보존해 주시옵길ᆢ적적ᆢ심심~^~^#

낚시 하는 돼지 ~~^^

relax~~^^

로렉스요 선배님? ( 나 국졸 )

카드를 할 때는 역시 바바리가 제격입니다.

단 속옷은 탈의하시고..

취직자리 걱정 붙들어 매십시오.

축사의 암송아지들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소박사님 ^ ^

첨엔 멋모르고 가혹한 사모님만 탓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사모님은 부처님 정도 되시겠네요

소박사님은 뭐랄까 주먹을 부른다고 할까요^^

청대산님.

좋은 지적 이십니다.

소박사님께서 영화 "구타 유발자들"의 실제 모델이란 이야기가..

청대산님 주옥같은 말씀을~~~^~^

소풍님도 맘에 참 드시네유ᆢㅎㅎ

이런 이런 나 진짜 착한 사람입니다
이유 없시 마꼬 있써유 ~~
더울때 청대산님을 뵈니
속초 중앙시장 모듬회가
한없이 그리워집니다 꿀꺽~~!!!

음~배고프 시겠군요!!
1 소머리 국밥

2 도가니탕

3소꼬리 곰탕
강추 합니다

지갑을 뺏겨 돈이 없어요ㅜㅜ

다 잃은거겟죠ᆢㅋ

귀신 돼지......

우 거지ᆢ소~^~^#

끌꿀 돼지~~^^

아직도ᆢ고만 레이스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