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나 댓글 업로드시 기본적인 단어들은 바른 글로 써야 되겠습니다. 무식함이 용감한것이 아닌지라...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실례로 들어보면
1.방낭기>>>방랑기
2.읍니다>>>습니다
3.~배상>>>~올림(이 말은 요즘 쓰지 않습니다)
4."~지"라는 어미 뒤에만 "않"자를 씁니다.
ex) 그 짓을 내가 않했다>>>그 짓을 내가 안했다.
5.몇일>>>며칠
자주 오내리는 몇 단어만 써놓았습니다.
업글시 참조하세요.
한글은 무척이나 까다로운 글이니만큼 좀더 신경써야 겠습니다.
배상~ 절하며올린다는뜻으로,예스러운편지글에서 사연을다쓴뒤에자기이름다음에쓰는말
제가 저의 윗분들에게 아직도 자주 쓰는말입니다
지금은 순화되어 올림으로 쓰이는줄 알지만
과연 무식함이 용감하다구 생각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는 부모님께 문안 편지를 쓸때마다
전상서라는 표기를 합니다
너그러이 혜랑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오내리는" 몇단어만 ㅡ
맞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