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글을 적다보니 빠진 궁금함이 더 있군요.
아래위로 쿠션고무(스토퍼인지 단순 쿠션인지 모르겟습니다)는 채비할때 미리 끼워 넣어야 하는것이 맞는지요?
또한 원줄 두께와는 문제없는것인지?
급하다보니 순서없이 물엇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 답글 달아 주십시요~

전 초보라서~~패수~~^^

바다낚시용 유동봉돌인 것 같습니다.
상하 두 개 달린 쿠션(완충고무)는 원줄에 미리 끼워두셔야 교환이 가능하고요.
봉돌은 가운데가 틈이 있어 벌어진 제품이라 원줄을 자르지 않고도 교환이 가능하네요.
3호 정도 부력이면, 해동봉돌로 8호~10호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낚시점에서 잠깐 본 것이라... ^^;

그렇군요.

이와같은 기능의 유동추가 있는것을 모르지않지만 채비손실과 또 다량을 사용해야하는지라 망설엿는데 싸고 좋군요.
제가 원하는 기능을 거의 갖춘듯해서...
스토퍼가 아닌 완충고무라해도 아래위로 스토퍼 2개면 원활할것도 같고요.
이박사님 말씀 믿고 홋수별로 30여개를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TS제품의 경우

B 1푼 0.375g

2B 2푼 0.75g

3B 3푼 1.125g

고리추 1호는 1.8g 참고 하세요^^

추가 자료

0.5호=1.87g 1호=3.75g 2호=7.5g

제격이군요..
대략 감으로 필요한 호수로 주문했는데 근사치인듯해서 다행입니다.

오드릴 햇반님 감사합니다.

이거 찾으시는건가요~^^

그렇게 찾아도 없더만..
가장 작은푼수와 높은푼수는 못쓰겟군요.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