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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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나를 일깨워주시고,
채워주시는분이라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스승의그림자도 밟지마라''
라고했을만큼,
스승이란 존경의대상이었고,
부모님만큼이나 위대한분이었지요.
오늘슨 스승의날...
여기 월척지에도,
분명 교편을잡고계신분이나,
강의,강사를 나가시는분,
전문지식으로 가르치시는분..
이모든분들이 위대한 스승들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스승님들,오늘하루 행복하소서~!!
※삶의미학님,샘이깊은물님축하드립니다.
원래는 권형선배님이 이런걸잘하시는데,
요즘 보이시질않으니..
보고싶습니다.권형선배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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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밟힐일은 없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