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따..

사극에 나오는 배우 같습니다.

칼에 물 뿜는...^^

허거걱...놀랬습모니다...

스토커님은 양반~

한수위 인정 합니더~

ㅋㅋ 운동선수

예전 소림사에서도 스카웃 들어왔는데,

참 고놈 인물 좋네

각 1빙 중이신가 보네요. ㅋㅋ

헉 눈은 저보다 한수위가 분명합니다.

잠시 포토갤러리좀 다녀와야....
ㅠㅠㅠ

흐미...
상남자 입니다.
강렬하니 아주아주 좋습니다.
헌데 와 손고락이 빌빌 되는겨..
에라이참..

짬낚사(寺)의 일빙 스님 !

옹..짬낚사의 10빙스님이 아니구요...

빙고~~~~!! 풍님...

소풍선배님

짬낚사는 고문으로 있고

효리사 주지 입니다

포스 쩝니다. 꿈에 볼까 후덜덜

헉!


꼬르륵

여기도 있습니다
용두어마리 있을줄 알았더만... 없네요

형님~!!!!

노래 들려 드립니다.

진주붕맨님과 스토커님을 위해...



모두 모두 자란다.

산 산 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쫄쫄쫄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살림이 자란다

이제껏 사십여년인생을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맞짱적수을만났다는 이느낌..

저두 간만에 주먹에불끈 힘이들어갑니다.

이름하여..호적수!

호....졌수.!

와 진짜 왜 이러는걸까요

헉|하고갑니다.

진주붕맨님요 참말로 감사합니더ᆢ

덕분에 세상살 용기가~~~^~^#

붕맨님 석가 탄신일 스토커님과 같이 ...

흐미~놀래라~아우님~아니형님~끙........한포스 하십니다그려~^^

헐....
깜놀 했습니다.ㅋㅋ

헉 행님 뭐 부족한거라두 딸랑딸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