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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려다가 나른한 오후 2 란 재목에 급 끌려서 한 일년 만에 야심만만 나른한 오후를 클릭했습니다.
클릭 하니 와우 ~~~~~ ♥♥
나른한 오후가 확 날라갈 커다란 찌찌뽕 사진과 늘씬한 아가씨가 더워서 옷을 몽땅 벗은 사진이 있더군요.
나쁜 내눈을 원망하며 잘 안보이는 사진을 좀 더 가까이 보려고 스마폰에 얼굴을 가까이 대는데
뒤에서 쯧!쯧! ~ 하는 혀 차는 소리가 들립니다.
얼른 싸이트를 닫으니 마치 변태를 보는것 같은 눈초리로 나를 보며 한마디 합니다
" 그런거 보느라고 맨날 스맛트폰에 코 밖고 사는구만 "
..........................................................
일년만에 처음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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