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인턴 여학생을 옆에 앉히고 술을 마시다 나는 변태다 하고 말하며 아가씨 엉덩이를 움켜 잡았고 아가씨가 놀라 도망 가니까 강압적으로 호텔방으로 아가씨를 다시 부르고 아가씨가 문을 두드리니까 짠~~하고 아랫도리 다 벗고 노팬티로 문을 열어 거시기를 덜렁 덜렁 거리며 욕을해서 아가씨를 놀라게 하고 놀란 아가씨가 울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가방도 버리고 잽싸게 한국으로 산토끼한 나는누구일까요 ?
열심히 오리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냥 잘 살라고 격려의손짓으로
아가씨 허리 한번 툭 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