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고낚시대 올려놓고 입질을 기다리고있었어요 새벽한시경 구수향45대 미끼를 물고 찌를 하늘끝까지 올리는 이가 있어 과감하게 챔질을 했습니다. 근데 쌍마님이 웃으면서 나오시는게 아닙니까 ㅋㅋ 잘생겼던데요 왜 쌍마님인 줄알았습니다 차에 쌍마라고 적어서 다니시더라구요 자신감있게 차에 대명을 적으시다니 ㅜㅜ 저도 오늘 제차에 JSK아까비를 적어야되는지 심히 고민스럽습니다 오늘 기분좋은거래 감사합니다 다음엔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그럼 그차 2마력이예요...비포장에선 힘들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