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료터는 경험이 적습니다.
해서 혹여나 제가 몰랏던 부분이라면 굳이 따지고 자실것도 없음을 미리 서두에 말씀드립니다.

제가 갓던곳은 게임을 위주로 하는 노지 잉어향어탕엿습니다.
첫번째 갓을땐 게임을 하는곳인지도 모르고 대를 드리운후 요금을 내면서 일반 손맛터는 아닌줄 짐작했습니다.
대략 칠팔십명정도 참여를 했는데 경품인지 상금인지는 전 순위권 밖인지라 관심없이 시간이 되자 그곳을 나왓엇죠.
두번째 그곳을 찾앗을땐 대략 사십명 정도엿습니다.
막 대를 피려할때 사장인지 관리원인지 하는 사람이 하는 애기인즉은 오늘과 내일은 회원분들만 출입이 가능하다 합니다.
회원? 잠시 이게 무슨 애긴가 싶더군요.
처음 접하는 유료터 회원제라..그것도 한타임도 아닌 이틀여간 객들은 받지않고 회원들만 입장 가능하다는 소리에 멘붕 제대로 오더군요.
사장인지 관리원인지 모를 그사람은 미안타했지만 사십여분을 달려온 저로선 내심 씁쓸한것은 어쩔수 없엇습니다.
간혹 단체 손님으로 식당을 전세내는것은 보앗는데 유료터에서 회원제라는것은 금시초문엿습니다.

유료터 회원제..
정말 있기는 한건가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라면 적어도 헛걸음은 아니하게 미리 확인하고 즐겨볼까 합니다.

낚시 25년을 해오며 나름 연구하고 공부를 해왓음인데 아직도 구만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