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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월척이 난무 한다는 것이죠 그것도 고기 못 잡기로 소문난 사람들만 ㅜㅜ
4월 쌍x 라는 대명을 쓰는 사람이 월척을 타작 하기 시작합니다.
주말이면 게으름을 이기지 못해 경산 IC 내려서 오분 거리에 주차 후 바로 낚시 할수 있는 곳을 알려 달라고 할 정도록 귀차니즘에
빠져 계시던 그 분이 월척을 타작 하며 하는 말 고기 잡고 싶으면 나 따라와~~~ ㅜㅜ
그 후 20전을 목표로 달리던 그XX 라는 대명을 쓰는 사람이 17전 전패 후 고민중 저의 꼬심을 못이기는 척 자리 까지 다 맡아주고 불렀는데
이게 뭔가요 떡하니 월척을 합니다. 이런 된장 쌈장 고추장 ㅜㅜ
오늘 아침 뽀대나는XX 라는 대명을 쓰는 사람이 또 염장을 ㅜㅜ
이 분은 뽀대나게 대 깔고 쉬어 가기로 유명 하신 분인데 ㅜㅜ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위의 세명의 공통점을 찾아보기 위해 이리 저리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내린 결론
바로 바로
로또 계측자 였습니다.
로또 계측자는 죽어라 고기를 못잡는 사람들에게도 월척을 안겨주는 진정한 로또입니다.
그러나 저는 안타깝게도 대물 계측자
대물 계측자는 사짜 오짜를 잡는 어복을 안겨주는 계측자인데 문제는 제가 동출 하는 사람들이 늘 월척 나오는 곳만
간다는 불편한 진실 ㅜㅜ
이제 사짜 오짜만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붕춤 회장님 이제 회장님 옆에다 떡하니 자리 하나 마련해야겠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제작자 선배님 대물 계측자를 로또 계측자로 교환 해주세요 ^^
오늘 저는 애기 운동회 갔다가 이제 막 도망쳐서 나왔습니다. ㅋㅋ 날씨가 30도를 넘어서니 그늘에 있어도 덥더군요
어른들도 힘들어 하고 애기도 물론 저도 힘들어 조금 먼저 나와 이렇게 오늘 아침부터 생각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
위의 내용은 사실이 아닌 허구임으로 본문에 거론된 인물도 또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행사가 참 많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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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지나갈깝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