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겁나 큽니다. 새벽 댓바람부터 여태껏 한바꾸 돌고 왔습니다. 쎄빠지게 운전만 거의 600키로 했습니다. 오늘은 지대로 밥값한걸로 자화자찬하며, 시간이 시간인만큼 한고뿌땡기러 이만!! 보~오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