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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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에 엘레베이터 타기가 힘들어
좀 일찍 점심을 합니다.
점심 후 공용 화장실에서 치카치카 하는 도중에
이상한 광경을 목격 했습니다.
50대 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분이
쉬야를 하는데
발뒤꿈치를 들고 하네요.
더 가관인건 뿜었다 끊었다를 반복 하면서..
어디에선가 저리 하면
거시기에 좋다고 하더니...
알랑가 모르겠습니다.
남자들이
얼매나 숨은 노력을 마이 하는지..
그 분이 나간 뒤 저도 발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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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끊었다가 다음날도 쌉니다..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