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이라 티눈을 만진손으로

다른분위를 만지면 감염도 된다고 합니다

피부과에 가셧어 치료 받는게 중요 합니다

저는 물에 5시간정도 물에불려다가 티눈씨까지 흔벼파니까 완치

티눈 슬립 바르고,까네고..바르고,까네고..

한 4,5섯번 하믄 됍니다..ㅎ

티눈고라는 연고가 있는걸로 압니다

저는 성냥골? 을 티눈에 올려놓고 불붙였더니 한방에 낳았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미련한 짓도 없습니다

후벼 파고나니 며칠 있음 또
나오네요!
염장입니다. 정말!

시간 잠깐 내셔서 피부과 허름한데로( 대부분 비뇨기과랑 짬뽕 이지요...아마) 가셔서,
레이져로 치료하세요. 단백질 타는 냄새와함께 한방에 끝납니다. 금액도 2,3만원 수준입니다.

깔끔떠는 피부과는 눈탱이 칩니다. 몇번씩 오라하고....

주다님 레이져로 찌지면
안뜨겁습니까?
당췌 아픈거는
몸서리치네요~~

피부과 강추드립니다
치료가 생각보다 안아프답니다^^

허 티눈....
에고 없어지지도 않어요.
세균인지 먼지 모르지만 항상 그자리에 있다는것이지요.

후벼파실 정도의 담력이면 충분합니다.
쬐~끔 따끔거려요...쳐다보시면 안됩니다. 연기도 폴폴납니다 ㅎㅎ

제가 에전에 티눈인줄알고 몇년 고생하다가, 민간요법이나 야매?로는 도저히 안되,
변두리 피부비뇨기과에 갔더니, 티눈이 아니고 사마귀 종류라하면서 한방에 끝내주더군요..

남자님도 혹 티눈아닌 다른걸수도 있으니 꼭 피부과 가보세요....허름한데로요...

여드름도 나본적이 없어서 전 ㅡ,ㅡ;;;;;;;;

티눈 사마귀 인지 명확히 구분해서
치료를 권장 합니다
티눈을 레이져 치료하면 큰일 납니다
(더 커지고 아푸고 합니다)
제 딸이 의원에서 티눈이라고 레이져 치료
한후 한참고생하다 다른 피부과 같더뉘
사마귀로 판정후 몇번치료후 싹 나았어요
오진이 분명하나 큰병이 아니여서 그냥
지나쳤던적이있어 글올려요
피부과 상담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어릴적에 사마귀와 티눈이 꽤 많았습니다

어른들 애기로는 생선비늘을 붙이고 있어서 그런다는
말도 있었지요

제가 완전히 제거 했던건 어릴적 논에 일도와주다가
물에 불려질때로 불려진 것중 가장 큰것을 뽑아내니
작은건 따라서 없어졌던 기억이 나내요

그리고 파스처럼 생겼는데 잘라서 붙여 놓으면
물에 담근것처럼 흐물 해지는것도 있었내요

빠른치유 바라겠습니다^^

일단 피부과에 상담을 해보시는 걸 권해드리고요...

학창시절에 손가락에 티눈 났었던 적이 있었는데 굳은살처럼 조금씩조금씩 뜯어내다가

어느날은 힘을 과다하게 줘서 뭔가 뿌리째 쏘~옥하고 뽑히면서 피가 촤~악 나더니...

이후에 괜찮았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별로 권장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도 발에 티눈 2개 있었는데
티눈액 이라는 걸로
티눈을 후벼판후 그걸 바르니 2개다 완치
돼었네요...ㅎㅎ

님들의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피부과에 가봐야겠읍니다.

위 환쓰님! 답글 참조하시구요.
피부과도 의사선생님께서 피부과 전문의 이신지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요즘 동네 피부과보면 신경외과선생님께서 부전공으로 피부과 진료도 같이 보는경우도 허다 하답니다.
이럴경우 티눈과 사마귀 구분없이 일단 레이저시술부터 하고 본답니다.
저의 경우 각기 다른 병원에서 두번이나 레이저시술 받았으나 현재 재발상태랍니다.
여튼 치료 잘 받으시길 바라면서....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엄지발바닥에 티눈이 있어 고생했습니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어머님이 쑥뜸을 하시길래
티눈에 쑥뜸을 여러차례 했더니 깨끗하게 낳았습니다.
쑥뜸은 뜨겁지도 않아서 괜찮습니다.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