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칭찬 ?

바오밥나무 IP : eb43cb4684df651 날짜 : 2013-05-03 13:21 조회 : 1626 본문+댓글추천 : 0

별별 사람이 다모인곳에 특별한 사람이 있습니다.

유일하게 10 명중 일을 찻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이 일이 워낙 그렇고 그래서 시키는 일이 아니면 뭘 할 생각을 안합니다.
적어도 아침 출근할 때 오늘은 뭐해야지 ? 이런 고민 하지 않나요.
다들 그냥 시켜야만 하는중에
이친구는 일을 찻아서 합니다. 일도 주도적으로 하고
같은 기사지만 일을 시키기도 하고 .나이도 어립니다..

일이 먼저지 사람이 먼저냐 이런 주의인데
이친구가 한잔 빨면 사람을 팹니다.ㅠㅣㅠㅣ
지도 맞기도 하지만 치고 박고 싸음을 자주 하는편이지요 ..
눈탱이 밤탱이.. 그다음날 되면 또 일은 열심히 합니다.
같이 싸우는중에 맞았다고 전화해서 이르는 친구도 있고요 ㅠ.ㅠ.
~~ 나이가 50이 다 되어 가는 사람들 입니다.
맨날? 그러니 이친구와 다른 기사가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거기서 더 발전 하기전 화해 시키는게 제 일입니다.

싸우려거든 둘다 나가라...

둘다 나갈 입장이 안되니 억지로 화해를 하지만 ,,좀 그렇다는..

쓰다보니 별별 사람 다 있네요 .ㅎㅎㅎ
추천 0

1등! 매화골붕어 13-05-03 13:48 IP : 09d8a6b3b35ef6b
그냥반 저좀 소개시켜 주세요ᆢ

쇠고기에 소주 받아드리고ᆢ
매좀 신나게 맞고 병원서 편히 쉬세유~~^~^#
추천 0

2등! 붕어스토커㉿ 13-05-03 18:26 IP : 1cf8df8addbbe2b
죄송합니다.

자꾸 찔리네요ㅠ.ㅠ

고마패야겠어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