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달두 보름에 가깝구 찌두 미동이 없구 날은 좋구 월 회원님 두분과 동침 중입니다. 저야 꽝맨이라서 상관없지만 멀리서 오신 회원님들 손맛이라두 보실 간절히 기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