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오전업무후.. 타이어 교체하로 갔습니다. 몇군데 돌아보니 너무 비싸네요.. 지렁이로 땜빵할생각에 회사로 오던중. "신발보다 싼집"이란 타이어가게를 보고 들어갔습니다. 정비사께 제 신발을 보여 주며 이거보다 싸나요? 라고 했더니.. 미친놈 쳐다 보듯.. 아래위루 훌더니.. 실실 쪼개네요-.- 나쁜살암ㅠ.ㅠ
저는 아놀드빠마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