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 동네는 이제 개나리가 한참 이네요.
봄을 맞이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낼은 용인 에버렌드 까지 놀러 갈라는데 추워진다니 알라들 옷 뚜겁게 입고 가야겠습니다.^^*
조그만한 땅덩어리에도 이렇게 아래 동네와 위 동네가 차이가 많이나니 좀 이상 합니다.^^*

에버렌드는 일년중에
지금이 경치가 가장 좋습니다
나들이 즐겁게 다녀오십시요^^

딸아이들이 가자해서 손주 둘 데리고 함 가볼라고 합니다.
예전에 등산 갔다오면서 함 들려봐더니 툴립 축제할때 좋던데요.^^*
지금은 아직 멀어지 싶네요.?
휴일인데 물가 나들이 안하셨나 봅니다.?^^*
소박사님도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십시요.^^*

저는 저런개나리보다 후뤠지아나 십장생이 좋습니다
이런날은 캄장색깔 신발을신고 개나리밭을 지나고싶슴돠^^

혹시,,,

마님께 두어대 맞고나와 쭈구리고 앉아
담배피면서 찍으신 사진은 아니지요,,???

아직도 개나리가눈에보이는거보니..


















덜맞아구만유~^^*

개나리를 보고 그러셨군요ㅎㅎ
기분 나쁜일 있으신가 하여 들다 봤심다~

사람은 떡이 될 수 있지만,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개는 나리가 될 수 있지만, 소는 나리가 될 수 없습니다.
(꽝 치고 와서 혼자 또 뭔 소릴 하는지 원... ^..^;)

ㅎㅎㅎㅎ~~~^^~
쎅쒸한 휴일을 보내십시요^^

개다리냐~~~소다리냐~~~염소다리 쿵닥 삐약ᆢ삐약~~~##반주가ᆢ헉

개나리군요ᆢ개다리로 알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