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 갑니다. 어디서는 4짜가 줄줄이... 어데서는 4짜 후반~ 5짜가 줄줄이... 라지만, 내 채비에 걸려든 뼘치 만 못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오늘도 천연덕스럽게 헤딩하러 갑니다. 조과야 뭐 어차피 뻔하겠지만, 그래도 보고서는 올려야겠기에 다녀와서 댓글로 드리겠습니다. 케미 한 봉지 들고 갑니다. 앞번에 배수할 때, 철수하면서 옥수수 한 줌 던져주고 왔었거덩요. 그럼, 다녀와서 뵙겠습니당. ^.~
찬바람인데.....
잘 다녀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