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달라니 라면먹고 가랍니다. 라면 싫다고 밥달라니.. "식충"이라네요.. 샤워하고 옆구리를 보니.. 식충소리 들을만 합니다.. 요즘 왜이렇게 식욕이 땡기는지ㅠ.ㅠ ps:아침부터 더러운몸 보여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이것은 나 꼬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