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전 짬낚으로 평택호에 다녀왔습니다. 연안 가까이 산란을 해서인지...지난 밤 지진의 여파인지....?? 바람 한점없이 넘 좋았는데 신통치 않네요. 28.5cm 한수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혹, 오늘 평택호로 출조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늘 안출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세마리 매운탕하면 맛 날까요
샬망님 오후 남은시간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