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 ▲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 지난번 눈에 덮힌 산수유도 이젠 제 색깔을 찾았습니다.. ▲ 앙상한 가지에도 잎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니 금방 푸른 색으로 바뀌겠네요.. ▲ 이건 어떤 꽃인지 피어 봐야 알거 같아요.. 커밍 쑨~~ 봄이라 그런지 약 먹은 병아리 마냥 꾸벅 꾸벅 졸고 있습니다..
여긴, 날씨 흐리고 강풍에 다시 겨울로 가는듯 합니다...ㅋㅋㅋ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