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찌 좋아하는데..

낚시댄 더 좋아하는데..

뭐든 살수있는 큰돈을 젤좋아 하는데..

작은 돈도 마다하지 않는데..

멋진작품 이네요 정성 가득한

무님은..여자 젤 좋아하잖여~!!

앗!무님땜시...

소풍선배님,믓흐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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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배려 월척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소풍님 친하게 지내십시다~~^^

좋은인연 쭉 이어나가세요^^

소풍 선배님~~~~ 딸랑 딸랑^^

하이고마 부끄러바서 우얍니꺼..

곧 출마를 앞두고 있어서 지역구 관리 차원으로다가..

그라고 찌도 제가 맹근기 아이고...


금값 좀 더 떨어지모 봉돌 만들어 돌리겠슴다.

저찌 쓰면 나두 사짜 할수있을텐데~~~

조용히 손들고 대기 하겠습니다...^.^!!

아휴..저도 도착을 할텐데요.
헌데 서울에 있어서 했는지 아닌지..
호랭이 마눌이 이젠 택배와도 왔다고 신고 안합니다.
무서운 호랭이...

혹시 돌려 보내신건 아니겠죠?

바깥에 제가 성인용품이라 적어서...

불안하네요.^^

소풍님~
나도 덴뿌라 하나만 사줘요 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