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젠장 집 사람 집에 온다구 전화 왔네요 이런 젠장 사우나도 갔다오고 애도 재워지만 낼 짬낚꾼의 로망 새벽낚시 약속 잡았는데... 이런 젠장 케익은 주말에 하자고 했는데 오전에 샀다네요 애도 자는데... 이런 젠장 온다고 해서 지금 밥 하네요 내 생일인데.. 이런 젠장 빼도 빡도 못 하고 낼 5시에 가기로 했는데 이런 젠장 요즘 빈혈증세도 있는데... 편안한 밤 되십시요 ㅡㅡ
이런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