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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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구지가 심해서 댐으로가서 진한 손맛이라두 볼려 했더만 손맛은 없고
입낙으로 즐거운 낙시만 했지요..그렇지만 합천댐은 초행이라서 날밤님 초청하여
일박하시고 귀향하실 날밤님과 동생님 두분이 저때문에 바람피할 골자리로
숨어 들었어나 역시 바람과 저수온을 이기지 못하구 숙면을 취했답니다
세상사 쉬운게 없고 내마음대로 되는기 없다는걸 알았지만 손맛대신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맛집탐방으로 또다른 맛산책 좋은인연이 좋았습니다
다시 수고로움을 안겨 드려 고맙고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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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들러 아부지 산소에 갔다가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