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잠깐 쉬었다 다시 나가서 일 마무리 지어야죵.
오늘 일과를 마치고 또 출조합니다.
어제 그곳으로 옥수수 미끼 들고, 그 낚시대만 달랑 두 대 들고 튑니다.
어둑어둑해져도 입질이 없시믄 옆 동네 계곡지에 또 새우망 던져두고 오겠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11시까지 낚시하모 한마리 나올 것 같은데, 잠이 와서 그 시간까지 버티기는 힘들 것 같아 참습니다.
소박사님~ 다행인줄 아세효. ^.^*
그럼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
어떻게 이 언냐하고 비스무리한 언냐라도 새로 만나야 할 낀데요. ^&^*
|
|
|
|
|
|
|
|
|
|
|
|
|
챔질은 하지마셔요 잡으시면 배엄청 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