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르가 다름을 인정하긴 해야합니다만, 솔직히 여간 신경쓰이는 게 사실입니다.
워낙에 내림은 움직임이 많아 소음을 발생하기 쉬우니까요.
의자 삐걱거림, 자주 앉았다 일어서는 것, 떡밥을 달아 투척하는 투척음, 후레쉬를 너무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고기 끌어낼 때, 좁은 망에서 많은 붕어들의 뒤척임, 뜰채 사용할 때...

그분께 몇시까지 하실 건지 여쭤보시고, 그 이후 시간을 노려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전자찌 고장나셨는지 후레시비추어
찌보고 있네요 --;;;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대물낚시한참중인데 내림하시는분 3명이 와서 저랑가깝게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그것도 36대 캐미 끝나는 지점에;;;
전 하수라서..욕해버리고 대접고 와버렷습니다..
서로 좀 봐가면서 해야지원

렌턴은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