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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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중고장터만..기웃거리다
유치원 다며온 아들녀석과 짬낚 다녀 왔네요^^
산속 옹달못....작지만 계곡지라 이르다 생각 했는데..
5치에서 최고 7치 까지 손맛 봤네요 ....케미 꺽고 싶은
마음이 간절 했지만..아들과 동행이라..아쉬움을 뒤로 하고...
놓아준 붕어들이 낙엽밑에 머리만...숨기고 죽은척 하네요.ㅎㅎ
부쩍큰 아들녀석 이랑.다니는 나들이가 조금은 귀찮고
힘들지만 행복 하네요^^..
낼이.금요일이네요 주말날씨 좋타구 하니 선배님들
물가에서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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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의 출조
두고 두고 자제분은 기억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