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그냥반... ㅎㅎㅎ

덩치는 산인데 맘은 토끼같아서 ^^~

일빠요~♬ ㅎㅎ

수고 많습니다 좋은일에 좋은손 고맙습니다

쌍마님 그냥반 좀 머러카이소~
이박사이님..? 투니께 이리 불러도 되내요ㅎㅎ

좀 쉬시라고 찾아간겁니다...!

절대 오해는 하지 마시길 ㅎㅎ

그리고 쌍마선배님 기다리다 목 빠졌습니다.

산골님 별고 없으시지요~^^
조과는 좋으십니까.. 하긴 뭐 조과에 연연하실리는 없으실테고ㅎㅎ

선배님 아직 사무실인가 보네요ᆢ
후딱 퇴근하셔 저녁맛난거 드세요~~^^

저도 아직 사무실인데 움직일 힘이없어 난로 켜놓고 멍하니 잇읍니다ᆢㅎㅎ

계절바람님 함 찿아뵈야 하는데..
쉬엄쉬엄 하십시요 올한해 사업대박 맞어시구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손 조심하세유~
감기도요!

왜요 컨디션이 좋지 않은가 봅니다
저는 여기서 놀다가 집에는 잠이나 자러갑니다~^^

예 고맙심더 산골님~
미리내님도 감기조심 하세요^^

작품 같고싶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다들 힘든일은 안하려하니 그러나 사람 구하면 일좀 가르치려면 그만두고ᆢ

일손이 둘정도 비는걸 매우려니 많이들 힘드네요ᆢ

일 마치고 멍하니 잇는 시간이 행복해서요ᆢ^~^"

원목을 ....
통째로 얇게 켤라면 뭘로해요?
엄청난 장비가 있어야긋네요
싸부님~~~~~
지는 너무빡세요 ㅜㅠ
시작을 말것을 ㅋㅋ
따라한다고 되지도않는걸 했더니
이건뭐 허리가 휩니다요ㅜㅠ

고생이 많심다 붕어향님^^
그래도 열심히 하세이.. 하산 할땐 아직 요원합니다~ㅎㅎ

넵^^
기온차가 큽니다
건강하세용 ㅎㅎ

ㅎㅎㅎ..

잠이 올랑가 모르겠네요...^^

곧 찾아뵐께요~선배님~^^